강트레일 따라 걷다보면
공원 공터 강길에서도 야생토끼를 만난다
강둑 메마른곳에 구멍이 수도없이 많은데
어슬렁거리며 걷다보니 실제 두더지도 보인다
시계추꽃
강가 공원을 만나 주택가로 들어선다
연두색의 장미꽃
교회 원로목사님이 점심을 사시겠다고 부에나팍 진솔 국밥집으로 12시에
목사님 우거지갈비탕 나는 섞어내장국밥 사모와 아내는 돌솥비빔밤
처음먹어보는 섞어내장국밥 국물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다
평일인데도 넓은홀에 손님이 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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