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즉 배롱나무 꽃이 남아있다


푸라타나스 잎은 말라 떨어지는데 큰나무에 노란꽃이활작


무궁화꽃


기러기들이 골프장 쪽으로




큰선인장에 예쁜꽃이


하와이꽃 ( 풀루메리아 )







극락조


허밍벌드 날아다니며 꽃에 꿀빠는거만 보았는데
앉아 쉬는 모습도 보고


생강꽃


폰카에 담아본 보름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집 뜰에서 (133) | 2024.09.29 |
|---|---|
| 노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161) | 2024.09.21 |
| LA 코리아타운 나들이 (148) | 2024.09.14 |
| 폰카에 담아본 산책길 풍경 (158) | 2024.09.11 |
| 집뜰에서 폰카에 & 놀러온 서연 (166) | 20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