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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동생과 골프라운딩

 

 

지난 목욜 한국에서온 동생과 골프

 

나이가 많다보니 언제 또 이런 시간이 있으려나 

50일이 금방 지나가고 금욜밤 11시 비행기로 떠났다

내년 벚꽃필무렵에 한국에서 만나자고 약속했지만 

내건강이 어떨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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