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폰카에 담아본 산책길 풍경 유화 * 2024. 9. 11. 06:03 아침 창너머로 보이는 구름속의 태양이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느낌 요즘은 아침일직 조금 걸을가 8시만 넘어도 땀이줄줄 매일 최고기온 섭시 40도까지 오른다 주변의 다른시는 40도가 넘는곳도 있다고 골프장옆 학교담장에 무지큰 선인장 오월에피는 자카란다꽃이 요즘에 피는나무도 있고 난타냐 무화과 집앞 골목길 어느집 뒷뜰담장에 커다란 흰색과분홍 하와이꽃 초여름부터 가을 잎이 누렇게 변할때까지 꽃이핀다 목욜 점심은 부에나팍 시온마켓옆에 새로오픈한 다인 코리안 식당에서 전 산악회 회원들과 삼계탕 등 몇가지 음식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