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둘째딸 부부와 점심 & 오후 산책길에서

유화 * 2022. 12. 24. 09:44

뉴저지에사는 둘째네가 한달휴가와
오늘 점심먹자고 강남하우스에서
 손주 민혁이도 오고 한국에서 오신 안사돈도 함께

울집에서제일큰손주 193  아범이 185 내가 180인데 

1년여 허리를 알다보니 세상에 내키가  5센티가 줄었다 

손주와 사진에보니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요즘 산책길에 꽃은  추위에 강한 
무궁화종류와 장미 부겐비레아 등이 보인다 

이집 오렌지는 화초로 보나 
바닥에도 많이 떨어져 나딩굴고

해넘어간 하늘에 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