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진방
지난 성탄절 저녁에
유화 *
2022. 12. 27. 02:53
한해가 며칠 안남았다
매년 변하는건 손주 손녀들이 커가는것과
우리가 더 늙어가는것
올해는 한국에서 큰애 안사돈이 오셔서 16 명 온가족이 다모여
성탄절 저녁을 함께할수있다는게 넘 감사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