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The Huntington
유화 *
2023. 2. 1. 03:08
헌팅턴 도서관 미술관 & 식물원
헌팅턴나이버리 가는길
지난토욜 점심먹고 큰딸부부 안사돈 넷이서
헌팅톤라이버리 들려 2어시간 구경하고 세째네 집 가기로 한다
자목련이 활짝피었다 달리는 차안에서 한컷
발꿈치 아파 집구석에만 있었드니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주말이기도 하지만 그 넓은 주차장도 만원
표사는 입구는 구비구비 줄지어 섰다
입장료는 30불 시니어 25불
여긴 세번째 오지만 이렇게 사람 많은건 첨이다
그동안 날시가 안좋다 오늘 화창한 봄 날시라서인가
헌팅턴 식물원은 크고 넓다
미리 돌아볼 곳을 정해 계획대로 움직여야 한다
미술관도 가보고싶고 온실 식물원이나 장미가든 도 들리고
싶지만 우린 2시간 정도 걸을 계획으로 차이니스가든
재패니스가든 데저트가든 으로 돌아 나오기로 한다
차이니스가든 가는길에 매화꽃이 한창이다
홍매 백매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여기에 매화꽃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차이니스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