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책길 & 울집 뜰에서 유화 * 2023. 2. 17. 02:41 자두꽃 같기도 하고 매년 보아도 꽃이진후 아무열매도 없다 요즘 꽃이 별루 없지만 꽃을 좋아해서인가 한두송이 피어있는애도 잘 본다 새모이를 다람쥐가 먹는건지 다람쥐 먹이준건지 배나무 묵은 잎을보면 꽃도 져가고 새잎도 많이 나왔는데 안떨어지겠다고 붙어있는게 내모습은 아닌지 앞골목 어느집에 자몽나무 아내가 한 30 여개 얻어 온거같다 울집 뜰에서 올해는 가지치기 조금했더니 낑깡이 무지많이 열렸다 지난 12월에 상추 모종했는데 그동안 추워서 인지 못자라다 며칠전에 첯번째 많이따 이웃과 나눴다 마가렛 아이리스 ( 붓꽃 ) 3월초에 피는 아이리스 벌서 두포기에서 피기시작 다른포기에서는 소식이 없다 3월달에도 많이 필거같다 뒷뜰에서 바라보는 해저믄 서쪽하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