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울집뜰 & 산책길

유화 * 2023. 11. 21. 02:06

뒷뜰에 나서니 아침햇살이 

카라

칸나 

산책길에 장두감 
홍시가 되가는데도 잎은푸르다

극락초

 

올해는 고운 단풍잎은 볼수없을려나 
은행잎도 그대로 말라버릴거같다 

유도화

오렌지

아내가 빨간고추는 꼭지따서 비닐봉투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라고 해서 지난주 한봉투 따 넣었는데 또 따게 생겼다

오래된 묵은 배추씨 뿌린게 그런대로 많이 나왔다

주황색의 게발선인장 꽃
올해는 분홍색비슷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