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책길 폰카에 담아본 풍경 유화 * 2024. 7. 18. 02:25 시원스럽게 골프장 스프링쿨러에서 내뿜는 물줄기 울집앞 뜰에도 이런 팜츄리가 있었는데 작년에 많은돈 드려 잘라버렸다 이곳은 나무도 잘자라 어릴적에는 내손으로 관리했지만 넘 커버리니 사람불러대기도 귀찮고해서. 미주리 세인루이스에사는 둘째가 며칠전에 와 두주정도 쉬어간다고 점심은 아내와셋이 라하부라 예당에서 식당 파킹랏가에 잎도무성하게 자란 자카란다 꽃도 예쁘게피었다 자카란다 잎이나오기전에 꽃이먼저 피는데 더러는 이런애들도 보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