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웨스트릿지 골프코스 유화 * 2025. 6. 3. 05:07 이곳은 6월셋째일요일이 파덜스데이다 지난토욜 큰사위 셋째사위 막네사위 넷이 라미라다 웨스트릿지 골프코스에서 골프라운딩 파덜스데이 남자들끼리 미리 땡겨서, 미주리주 세인루이스 사는 둘째사위만 빠졌다 막내가족이 6월중에 아이들 방학하면 한국 여행간다고 골프코스는 산중턱을 돌고돌아 오르락 내리락 카트가 못들어가는곳은 걸어서 그러다보니 힘도들고 골프공을 3개나 잊어먹고 더블파도있어 재미도 있지만 스코어는 엉망이다 ㅎㅎ 이곳다람쥐는 울동네사는 다람쥐와 색갈이좀 다르다 골프카트에 먹을걸 노리고 쫒아다니는건 똑같다 라운딩 끝나고 막내가 쎌카 저녁은 부에나팍에 있는 새마을식당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