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진방
Merry Christmas~~~
유화 *
2017. 12. 30. 08:05
또 한해가 며칠 안남았다
매년 같은 상황이지만 변하는건 아이들이 커가는것과
우리가 늙어가는게 표가난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온 가족이 함께할수있다는게 넘 감사하다.
좀 져주지 기여코 아들을 이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