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그랜드캐년 기차여행. 유화 * 2018. 10. 15. 13:20 첫날 오트맨 금광촌에 들렸다 길거리에는 야생 노새들이 많이보인다 이 호텔 내부에는 원달러 지페가 벽이고 계단이고 어디에나. 총 십오만 달러랍니다. 둘째날 윌리엄스역에서. 기차로 2시간반 걸려 그랜드캐년에. 오고가는 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드넓은 사막에는 방목하는 소들이 많이보인다 러플린에서의 아침 콜로라도 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