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또 한살 더먹고.
유화 *
2018. 11. 6. 06:41
아이덜이 커가는 많큼 우린 늙어간다
다연이가 이렇게 컷는데 동생을 보았다
하나님이 새 생명을 주셨다
다섯번째 우리 손주이며 다연이 동생.
2018.10.28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