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Storm King Art Center.
유화 *
2019. 10. 27. 11:49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가는 하이웨이 1주일 전과 다르게 단풍이 많이들었다.
멀리 보이는 저곳은 미 육군사관학교.
스톰킹
작가들의 작품이 사방에 널려있지만 내가 문외한이라선가 어느작품도 감흥이 없다
오직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단풍에 푹빠져있다왔다.
♬ 김인배 / 내사랑(트럼펫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