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연이 재롱보며
유화 *
2020. 5. 29. 09:05
둘째가 6월이면 뉴욕으로 가게되 가기전에 자주모이고 싶은가보다
오늘도 외식못하는대신 투고 순대 보쌈 족발등
한달에 한두번 보기힘등 손주가 매일함께
9월이면 2학년 학기시작인데 비싼 학비내고 하루몇시간 인터넷강의........ㅎ
♬ You Are My Destiny (당신은 나에 운명) / Ernesto Cortaz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