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골프코스 & 산책길 유화 * 2021. 5. 26. 10:02 락클리 골프코스 2번째 두번째지만 쉽지않다 찔레꽃이 분명한데 가운데 까만점이 무지많다 저녁은 집 뒷뜰에서 고기 파티 집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깊은산속같은 산책길이있다 사진은 두번가서 담은게 섞여있다 신책로는 오늘 갑자기 80도가 넘는 더운 날시지만 나무그늘이 많아 시원하다 사슴 못들어오게 철망이 쳐있는데 녀석들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4마리가 신나서 돌아 다닌다 제네들 뿔은 자연히 떨 어저나가고 새로 나는지 알수없지만 뿔을 잘라 놓은겄같다 산책길에 만나는 사람은 거의 한인 안내판도 한글로 큼지막하게 점심은 2인분 투고 사시미콤보 알탕콤보 셋이먹고 알탕찌게는 그대로 남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