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삼대가 함께하는 트레일
유화 *
2021. 7. 26. 07:52
금욜 아내 치과 들렸다
오랜지카운티 요바린다 시에사는 막내집으로
전부터 막내가 저희집 근처에 괜찮은 트레일이
있다고 금욜 자고 토욜 아침에 걷자고 했다
오후에 둘째와세째도 왔다
저녁은 돼지갈비 오븐에 구운것
둘째와 세째는 저녁먹고 놀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