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난 토욜 놀러온 서연
유화 *
2021. 12. 9. 09:56
토욜 오후 서연이 엄마
언니랑 울집에와 놀다 저녁 먹고갔다
서연언니 다연
공원에서 미끄럼 타갰다는걸
미끄럼틀 사용안해 넘 더러워서 그냥왔더니 삐졌다
아내가 길양이 밥주러
나가자 길양이들이 마중나온다
길양이 새끼 다커서 어미가 버리고 간줄
알았는데 오랫만에 나타나 새끼 밥먹는거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