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않좋아 못나오던 골프장 3주만에 다시 나왔다
날시는 시원하며 하늘 구름이 예쁘다
다람쥐에게 누가 해바라기씨를 주고갔다
물론 콜프카를 타고 라운딩을 마쳤지만 허리가 아프면
다시 골프는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프지 않고 끝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산책길에서 (443) | 2023.09.24 |
---|---|
강길따라 산책 (449) | 2023.09.21 |
리오혼다 리버트레일 (425) | 2023.09.15 |
폰카에 담아보는 아침햇살 (391) | 2023.09.10 |
집주변 산책길에서 (388) | 202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