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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골프장에서 폰카에 담아본 풍경

지난 6일과13일 월욜에 
로스아미고스 골프장에서 담아본 풍경

5월 첫월욜에는 날시가 좋아 
마운틴볼디 정상에 쌓인눈이 보인다

부라운펠리컨은 혼자날아와
웃기는게 사람이 바짝닦아가도 끔쩍도 않는다

지난주 월욜은 많이 흐린날이다 요즘은 거의 
흐린날시에 오후늦게 햇빛이들면 바람이불고 선선하다

다람쥐 녀석은 앞팀 여사님의 넛과자
봉지를 날치기해 신나게 먹고있다

14번홀 호수가는 큰소나무들이있어
그늘도 지고 기러기들이 육추하기에 좋은가보다
크고작은 애들 다모여 여기서 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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