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아울렛에서.
아울렛가는 팍웨이의 나무들이 아름답다 가을 단풍이 얼마나 고울까 ?.
어머니 날이라고 둘째네가 저녁을.
♬ Forever With You(그대와 함께)-색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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