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메모리올데이 연휴다
큰딸부부 울부부 넷이 1박2일 온천 여행
온천까지는 집에서 2시간반 정도 걸린다
15번 샌디에고 방면 중간쯤에서 내려 동쪽으로
엘림유황온천은 한인이 경영하는 곳으로
수년전에도 교회에서 선교회원들과 단채로 다녀온적도 있다
동물축사에는 공작 칠면조 타조등 많은 동물들이 있다
전보다 시설도 많이 늘었고 타민족들도 많이 보인다
주방시설에서 준비해간 갈비굽고 점심을
몇개의 수영장과
여러군데에 실내외 자꾸지도 있다
파킹랏에 많은 차량이 보여 복잡하겠다 싶었는데
시설이 넓다 보니 한적하고 조용하다
온천장에서 오후늦게 내려오다 산 중턱에서 저건뭐지?
입장은 하지않고 잠시 차를세우고 몇컷담아본다 어린이들이 좋아할거같다
카지노 호텔에서 하룻밤 묵고 집으로
이곳 날시가 5월말인데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거의 매일 흐린날시다
달리는 차안에서 담아본 풍경
북창동순두부에서 점심식사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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