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

지난 월욜 골프카를 타고 라운딩 
85세인 가야형님도 열심히 걸으시는데 
왼발뒷끔치까지 아파 앞으로 몇주는 쉬어야될거같다

골프코스가 전반에는 호수가 없고 후반에 조그만 
호수 몇개와 수로가있어 기러기와 오리들이 더 많이보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 & 코리아타운  (254) 2023.10.20
산책길에서  (194) 2023.10.17
산책길 & 놀러온 서연  (471) 2023.10.10
먼산의 운해  (193) 2023.10.07
산책길 풍경 & 대추나무 다람쥐  (430)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