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리오혼다 리버트레일 & 울집뜰

매일 아침 조금씩걷지만 오늘은 강트레일 남쪽으로 
좀 멀리까지왔다 여기까지 왔다가면 8000보정도 

며칠사이 이집 동백꽃이 활작피었네

울집뜰
앞뜰에 노란장미 뒷뜰에 빨강 분홍장미 
세그루가 있는데 열심히 닭똥거름도 사다주고 해도 꽃은 별루
가지치기나 해서 겨울잠 자게해야 봄에는 꽃이 좀 낳게피려나 

마가렛
봄에피는 꽃이 벌서 피기시작 

부추는 아내가 필요하다해서 다잘라 씻어주고 

 

LA날시는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않기에 
고추가 계속 꽃피우고 열린다 그냥두면 내년에도 
열리지만 작고 이상해 봄에 새로심는다 

상추는 잘자라 벌서 이웃과 나누기도 

2월말경에 꽃피우는 후리지아

큰딸이 코스코에서 사다놓은 포인세티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171) 2023.12.20
산책길에서  (200) 2023.12.17
산책길  (174) 2023.12.10
지난주와 이번주월욜 골프장에서 담아본 풍경  (175) 2023.12.07
산책길 & 집에온 서연  (191)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