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Valley
동서 25km. 남북240km 달하는 데스밸리 국립공원
여름에는 최고 섭시 56도를 기록하는 말 그대로 죽음의 고온지대다
이 공원안에서 가장 낮은 배드워터는 해면이하 85.2m나 된다
한없이 이어진 소금의 결정이 대평원을 이룬곳.
바람으로 하루에도 몇차레나 모습을 바꾸는 모래언덕
L.A에선 450km 6.7시간 라스베거스에서는 3시간 정도 걸린다
촬영/2.19.2011
흰색은 하늘 구름을 빼고 다 소금이다
눈밭처럼 보이는 이건 다 소금이다
철성분이 섞여 여러가지 색으로 보인다
황량한 사막 모래언덕 아름답다
우린 오후에 들렸는데 아침이면 발자국도 없어지고
모래언덕도 다르게 바뀌어진다
바람에 바닥의 모래가 쉼없이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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