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캐년
완만한 등산로에 노란꽃들이 반기고
가끔은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주기도 한다
샘님이 멋지게 폼잡으시고.
출발은 힘차게
멀리 첨탑이많은 Mt.Luken 이보인다
등산로엔 백년초인 유카가 많이보인다
살작 스치기만해도 엄청 따갑다
산달래의 보라꽃이곱다
벌서 라일락꽃도 보이고.
유자와 비슷한 열매도 보인다
Fuxan Os Ventos - Iste V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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