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우스캐년
여긴 서울의 정릉계곡과 비슷하다
울창한 숲과 계곡물소리가 끈이질 않는다
1년에 두어번 오지만 계절마다 색다른곳이다
목화석.
계곡에는 아즉도 눈이 남아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1만피트가 넘는 마운틴발디 정상이 가까이 보인다
약수터에서 모자라는 물도 보충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가보고.
계곡에는 예쁜 별장이 곳곳에 있다
아이스하우스캐년
여긴 서울의 정릉계곡과 비슷하다
울창한 숲과 계곡물소리가 끈이질 않는다
1년에 두어번 오지만 계절마다 색다른곳이다
목화석.
계곡에는 아즉도 눈이 남아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1만피트가 넘는 마운틴발디 정상이 가까이 보인다
약수터에서 모자라는 물도 보충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가보고.
계곡에는 예쁜 별장이 곳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