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랍 무릅이 아프데서 이번주 산행은 접고
발보아 팍으로 벗꽃 여행
아름답던 벗꽃 터널이 보이지 않아 넘 늦게왔구나
생각 했는데 이게웬일 이유는 모르지만 벗꽃나무가 거의 죽어버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비온 다음날 L.A 풍경 (0) | 2016.01.21 |
---|---|
LOS Amigos Golf Course (0) | 2015.10.23 |
2014 골프사진 모음 (0) | 2015.01.20 |
Hapy Thanksgiving Day (0) | 2013.12.02 |
유화의 뜰 (0)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