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만에 가야 형님 내외분 샘님과 함께 나선 산행길
산행내내 그늘이있고 시원한 바람고 함께 행복한 산행길이다
약 3.5마일 내리막 길을 쉽게 내려같지만
점심후 올라오는 길은 쉽지만은 않았다 ~~~
2번 하이웨이 곳곳에 노란 스페니쉬불룸이 한창이다
어느덧 봄이가고 여름의 시작인데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곱게피여있다
바닷가의 추억외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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