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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

샌디에고 1일관광 2016.6.11.

교회에서 1일 효도관광으로 샌디에고

처음 들린곳 올드타운 1700년대에 스페인이 인디언들을 점령하여

세운 올드타운 그당시를 잘 보존하여 관광지가 되었단다












 항공모함 미드웨이호

한국전에도 참전한 이 항공모함은 갑판의 넓이가 축구장 3개를 합한것보다 크다

10불내고 입장하면 5시간을 들러보아야 할 정도로 크다


코로나도 섬 아름다운 해변을 날시가 흐려

제대로 사진에 담을수없다


샌디에고ㅡMarina




3년만에 휴가나온 해병과 연인의만남

사진을찍은 작가는 그해 퓰리처상 사진부문 대상을 받음.

조각가가 동상을 만들어 이곳이 가장 전시하기 접합한 장소라고 여기에둠.



유명한 코미디언이

상이용사를 위문공연하는 장면을 연출한것

확성기애선 코미디언의 실제목소리가 흘러나옴.





항공모함 미드웨이

좀떨어진 거리인데도 넘 커서 한컷에 찍을수가 없어

세컷으로 찍어봤다





코로나도 섬으로 연결하는 코로나도다리

다리위로 달리는 차창으로 담아본 코로나도다리 와 조선소.

코로나도 다리는 밑으로 배가다닐수있도록 높고 길이가 2마일.인도가있지만 통행은 못함

매해 1년에 투신자살하는 사람이 2백여명이넘어 인도를 페쇄하고 다리준공 기념일 하루만 통행허용.


델 코로나도 호텔

1800년대에 목조건물로 세워진 이호텔은 지금도 대통령등 유명인사들이 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