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오트맨 금광촌에 들렸다
길거리에는 야생 노새들이 많이보인다
이 호텔 내부에는 원달러 지페가 벽이고 계단이고 어디에나.
총 십오만 달러랍니다.
둘째날 윌리엄스역에서.
기차로 2시간반 걸려 그랜드캐년에.
오고가는 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드넓은 사막에는 방목하는 소들이 많이보인다
러플린에서의 아침 콜로라도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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