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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

캐나다록키여행 촬영 2012.7.25

캐나다 록키산맥 여행

미국땅보다 넓은 캐나다

땅의 넓이가 대한민국의 124 크기란다

인구는 4천만이 조금넘고 . 세계에서 자연보존이

제일 되여있단다

부부 둘째딸 손녀 네식구 엘에이 출발

2시간 40 여분만에 벤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벤쿠버 스텐리팍에서

 

톰슨강이 흐르는 HOPE시에 도착하니

저녁은 한식으로.

 

캐나다 록키 산맥의 가장 높은 산인 롭슨산 (3.954m)

롭슨산은 일년중 며칠만 자태를 보여준단다

역시 오늘도 8부능선까지만 보여준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서 알버타 주로이동

제스퍼 기차역

이곳이 영화 닥터 지바고 촬영지란다 소련 시베리아와 풍경이

비슷한가. 당시만해도 철의장막에서 영화 촬영은 생각도 못했을거다

 

제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이런 설상차를 타고 빙원으로 들어간다

경사 45도에서 60도까지를 오르내린다

사진으로 하얗게 보이는 얼음덩이 빙원이라 한다

 

얼음은 녹아서 물이줄줄흐르며 잘못디뎌

미끄러지면 옷이퐁당 젖어버린다

 

제가들고 있는 컵속에는 위스키에 빙원조각을 ㅎㅎ

검사결과 이곳의 빙원은 0.000 청정수란다

 

보우 호수

엘크

 

록키산맥 주변에는 1만오천여 마리의

곰이 서식한다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인가 저녀석을 본다

보우 부리지

보우강

영화 돌아오지 않는 촬영지

설퍼산 곤돌라 관광

4명씩 탈수있다

 

 

벤프 국립공원의 보석

루이스 호수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의

요호국립공원안의 에메랄드 호수

 

 

 

여행 5일째

스왓슨 만에서 페리를 타고 벤쿠버 섬으로 이동

페리는 7만톤이며 화물트럭 대형버스 승용차등

6백여대를 한번에 싣고 출항한다

 

부리티쉬 콜롬비아 청사

주청사 앞의 전쟁 .

캔들식 가로등

숫자는 상관없고 화분은 함께란다

빅토리아시의 거리 풍경

9시가 넘었는데도 어둡지를 않다

알래스카 가까워서 11시가 넘어야 어두워진다

 

캐나다가 자랑하는 최고의 정원

부쳐드 가든

 

 

 

 

 

 

 

 

 

 

 

 

 

 

 

 

 

 

 

 

 

♬ 김인배 / 내사랑(트럼펫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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