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손주 민혁 20살 생일 어느새 어른이됬네
코로나로 심란한데 백인경찰이 흑인을 체포과정에서 죽게해
삼일째 데모가 전국으로 번진다 한쪽벽에있는 티비에서는 올데이 데모현장만 생중계
오후가되면서 데모군중이 폭도로 변해 상점등을 약탈하네
시장은 주방위군을 요청하고 6시부텨 내일 5시30분까지 통행금지를 선포하지만
밤사이 건물에 방화하고 많은 상가들이 약탈당했다고한다
♬ Plaisir D`Amour 사랑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