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며칠 안남았다
매년 같은 상황이지만 변하는건 아이들이 커가는것과
우리가 늙어가는 것
올해는 막내 가족이 친구들과 내일
눈산으로 여행 떠난대서 하루 미리 가족 모임을 가졌다
온 가족이 함께할수 있다는게 넘 감사하다.
서연 둘째 큰 이모와
손주 손녀들과
큰애 가족
딸들
딸들과 손녀들
막내 서연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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