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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지난 주일 & 산책길

크게퍼진 국화꽃은 보라색으로 변하며마른다

10월 중순에 모종한 상추 잘자라고

가을에 사마귀


교회에서 지난 주일예배후 11월생 합동생일파티

오후에는 큰딸이 여려식구 저녁먹을 갈비탕투고해와 
사위손주 넷이 포터랜치 세째딸 집으로 

아내는 수술후 바로 세째집으로 퇴원
밀고다니는 기구의지해 화장실 혼자 다닐수있다니 다행이다
둘째딸이 계속 같이있어 수고한다
하루는 간호원 하루는 물리치료사 다녀간다고

 

화욜아침 산책길 강트레일 따라 LA 강까지 오니
강바닥에 911 응급차와 승용차들이보여 사고난줄 !

폰카 줌해보니 응급차 운전면허시험보나 ( 유화 생각 )

야생토끼가 길에나왔다 나를보고 줄행랑 

해마다 겨울에 키우던 풋배추씨 넘 오래되 지난겨울에 안나와 버리고
뜻지않은씨 한봉지 있기에 또 뿌려본다 2018년도산 ㅎㅎ
열무씨는 8년이 지난것도 잘 나온다

날시가 좋와서인가 상추도 잘자라 
주말에 따 아내한태도 같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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