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 트레일 1 유화 * 2020. 11. 25. 02:47 지난 11월 초에 담아둔 사진들 여명 모처럼 스모그가 없는 상쾌한 새벽 앞산 줌 해보니 선명하게 LA 시 북쪽을 병풍처럼 둘러쌓은 엔젤레스 산맥 겨울 이곳에 비가오면 저산에는 하얗게 눈이쌓인다 아름다운 풍경인데 걸을수 없으니 올해는 볼수 없게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화의 일상다반사 푸른초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싱톤 DC (0) 2020.12.03 가을날 아침햇살 (0) 2020.12.01 아침 뒷뜰에서 보이는 풍경 (0) 2020.11.22 힘겨운 하루 (0) 2020.11.16 길에나서면 (0) 2020.11.13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워싱톤 DC 가을날 아침햇살 아침 뒷뜰에서 보이는 풍경 힘겨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