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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강 트레일 1

지난 11월 초에 담아둔 사진들

 

                          여명

 

모처럼 스모그가 없는 상쾌한 새벽

앞산 줌 해보니 선명하게

 

LA 시 북쪽을 병풍처럼 둘러쌓은 엔젤레스 산맥

겨울 이곳에 비가오면 저산에는 하얗게 눈이쌓인다

아름다운 풍경인데 걸을수 없으니 올해는 볼수 없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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