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폰카에 담아보는 동네한바퀴 유화 * 2021. 10. 23. 06:15 목욜 가야형님이 점심사시겠다고 점심은 염소전골로 화욜 금욜 침맞고 부황뜨고 물리치료 통증은 여전하다 그래도 걷겠다고 1시간여 걸어보지만 아프면 쉬고 하다보니 30 여분 걷는거 갇다 여기서는 요런 단풍도 드물다 레몬 자몽 접시꽃 큰애들 한테 치여 못자란 애들이 요즘자라 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화의 일상다반사 푸른초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류.감 & 접시꽃 (0) 2021.11.01 산책길 거리 풍경 (0) 2021.10.29 골프장 풍경 (0) 2021.10.20 따사로운 가을날에 (0) 2021.10.17 추억을 찾아서 (0) 2021.10.14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석류.감 & 접시꽃 산책길 거리 풍경 골프장 풍경 따사로운 가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