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세계열린 석류
마켓에서 커다란 것 몇개 더 사와
석류주를 담근다 코스코에서 보드카 사다
장두감
이웃에게 감 따넌집 연락오면 40 불 어치만 사다달라고 부탁
1 불에 7 개씩 45 불어치 300개가 넘는다
마켓에선 한개에 1불정도
거라지 한편에 늘어 놓으면 하나둘 물러진다
물러진건 냉장고에 오래 저장할건
약간 물러지면 냉동실에 넣어둔다
넘 물러진거 냉동실에 넣으면 해동할때 폭삭 허물어진다
울집 뜰에 철 모르는 접시꽃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 & 산책길 (0) | 2021.11.06 |
---|---|
안개낀 아침 & 골프코스 (0) | 2021.11.03 |
산책길 거리 풍경 (0) | 2021.10.29 |
폰카에 담아보는 동네한바퀴 (0) | 2021.10.23 |
골프장 풍경 (0)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