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폰카에 담아본 풍경
이꽃은 2월말경 피기시작해 아직도
열심히 먹이를 찾는 펠리컨
캐나다 기러기들
짝짖기 하느라 싸우고 난리
우리 눈에는 암수 구분이 안돼지만
다른 숫놈이 오면 쫓아내느라 바쁘다
기러기가 나무에 올라가 있는
모습도 요즘에나 드물게 볼수있다
자카란다가 피기시작
오월에는 자카란다 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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