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숙소에는
바다로 들어가는 계단에 깊이가 표시되있다
첫번째 120 10센치 간격으로 점점 깊어진다
젯트스키
울부부등 5명빼고
2시간동안 섬 곳곳으로 인솔자따라 투어
오테마누 산
산악자동차 울손주등 일부만 갖다오고
4시 타히티가는 비행기
타기위해 3시까지 배타는 곳으로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둘째부부에게 고맙고
17명의 일행이 무탈하게 여행을 마치고
떠날수 있음에 감사하며 단체샷
배는 12 인승이라
배 두대가 보라보라 공항으로 출발
이곳에는 12승배만 있는줄
알았더니 큰 섬으로가는 여객선도 보인다
저비행기를 타고 1시간후에 타히티 공항에
그곳에서 9시반 비행기니 4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
이륙하자 담은 사진
맨위 와인잔 같은 두개가
우리가 묵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왼쪽의 바다는 색갈부터 다르다
여러섬 박으로 하얀테두리
신기하게도 파도가 그곳까지만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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