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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울집에 놀러온 서연

화욜 막내가 다연 배드민턴 운동
하는데  델다주고 서연이와 오후늦게 왔다 
서연이 2주만에 본다 주말에도 배우는게 있어 자주보기 힘들다

서연 큰이모가 드레스 두벌 
공주 잠옷 두벌 사놓고 기다렸다

 

누가바 하나 더 먹겠다고 하면 안되겠지  ㅎㅎ
터무니 없이 억지부리지는 않는다

이 그림은

저녁먹고 2 시간 정도 놀다 저희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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