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욜 날시가 많이 흐리더니
라운딩도중에 이슬비도 내리고 하루종일 으시시하다
궂은 날시에도 어렵사리 18홀끝냈다
지난 일욜 저녁은 큰사위가 예당으로
사위 고모부내위 울부부 6명이
주말저녁이라선가 밖에서 30분 안에서30여분 기다리니 음식이 나온다
돼지고기보쌈
은대구조림
동태찌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s Amigos 골프코스 (187) | 2024.03.16 |
---|---|
산책길 폰카에 담아본 풍경 (180) | 2024.03.13 |
산책길 & 외식 (162) | 2024.02.26 |
주기적으로 내리는 폭우 (174) | 2024.02.23 |
산책길에서 (186) | 202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