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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집뜰에서 폰카놀이

카라

상사화 비슷하게 꽃피우는 
이난은 겨우네 봄네 잎이 곱게자란다

 

선인장도 꽃피우려고

레오클레피오스

교회에서 부활절에 사용한 백합화분 

골프장 쪽에있는 큰소나무 송화가 활작피어 
노란꽃가루가 바람에 날린다

1월부터 피기시작한 마가렛 아직도

요즘도 게발선인장 꽃봉우리가 

채송화

울집에서 첫번째핀 야생 양귀비꽃 

요즘 앞뜰 화단에는 아마릴리우스 와 아이리스가 한창이다

상추씨 뿌린게 많이 자라 좀더 두어도될 
겨우네 따먹은 상추 다뽑고 새로 모종 

세째딸큰딸 내게는 큰손녀 생일이라고 
세째가 밥산다고 나오래서 라하부라에있는 예당으로 

두손녀는 냉면갈비콤보

 

우린 은대구조림 갈비찜으로 점심 


요즘도 앤젤레스산맥에 보이는 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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