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아침 신책길 폰카에

 

천사의나팔꽃 얼마전에 몇송이 피기시작 하더니
벌서 활작피었다 시들어간다 저꽃은 일년에 여러번 피고지고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동쪽펜스에 핀 미국나팔꽃

와우 !  폭스바겐
몇년도에 나온 차일까 ?

달력에 동그라미 처진날은 거의 병원 예약일 
아내와 심장병원 정기진료 예약시간이 12.45 점심먹고 가기도그렇고 
진료 끝나고 나니 거의 2시다되어간다 

부에나팍 명동순두부집 들려 
비빔냉면 간장돼지갈비 시켜점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뜰에서 폰카놀이  (161) 2024.04.16
안개짙은 산책길  (184) 2024.04.12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195) 2024.04.05
산책길 & 서연  (205) 2024.04.02
울집뜰 & 외식  (209)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