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마다 몇주동안 담아본 풍경
더운 날시에 기러기들도 가족끼리 그늘에서
지난 토욜 사위들과 노스세라노에서 라운딩
카트를 그린 가까이 갈수없어 걷고 티박스도 좀 걸어야하고
힘들었는데 노스아미고스 코스에 오니 내집 안방마냥 마음이 포근 ㅎㅎ
일행이 찍어준 나의 스윙모습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오혼다 트레일 (179) | 2024.07.06 |
---|---|
아침산책길 & 외식 (150) | 2024.07.03 |
아침 산책길 풍경 (154) | 2024.06.24 |
산책길에 담아본 꽃과 풍경 (153) | 2024.06.15 |
울집 뜰에서 (157) | 202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