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마다 몇주동안 담아본 풍경






더운 날시에 기러기들도 가족끼리 그늘에서





지난 토욜 사위들과 노스세라노에서 라운딩
카트를 그린 가까이 갈수없어 걷고 티박스도 좀 걸어야하고
힘들었는데 노스아미고스 코스에 오니 내집 안방마냥 마음이 포근 ㅎㅎ












일행이 찍어준 나의 스윙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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