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둘째가 서울에서온 고모 점심사준다고
버뱅크시 산중턱에있는 레스토랑 케스타웨이로 초청
여긴 밤에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점심 맛있게먹고 둘째와 헤어져 우린 한인타운에있는 마켓들려가기로
실안개인지 스모그인지 뿌옇게보이는 사이로
태극모양이 보이는 건물이 대한항공 건물
올림픽가에 있는 한남체인 들려가려고 마켓주자장에
들어서자 마켓입구도 막고 올림픽도로는 차량 다 통제한다
제51회 코리안퍼래이드가 3시부터 열린다고 흥사단보이스카웃
인원들이 마켓주변에서 행사준비 하는걸 몇컷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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