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L,A 롱비치항

 

 

지난 금욜 둘째딸이 점심먹자고 롱비치로

 

롱비치항은 태평양 건너온 아세아쪽의 모든 화물들이 이곳에서 하역해
미 중부나 동부로 화물트럭 화물열차로 운송된다

 


우리가 내린곳은 요트정박장같다 주위에는 많은 음식점들,
우린 야드하우스 스포츠바에서 점심 

큰딸 아내 둘째 한국에서온 동생 


멀리 보이는 세계에서 가장큰 호화 유람선이었던 퀸 메리호
호텔 결혼식장 레스토랑 등으로 이용되며 
물위에 떠있는 해양박물관으로 개수되어 오픈 하였지만 
92년부터 누적된 적자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해안가는 산책로 자전거로등 구분되있고 많은 시민들이 운동하고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잃은 여우 & 저녁노을  (156) 2024.11.13
동생과 골프라운딩  (169) 2024.11.10
에나하임힐스 골프코스  (129) 2024.11.05
지난 주말  (138) 2024.11.03
LA 레돈도비치 피어  (145)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