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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에나하임힐스 골프코스

 

 

 

요바린다 사는 막내딸이 한국에서온 고모 골프좋아 한다니

저희 집근처에 골프예약 했다고

 

주말에 울부부 동생과 큰사위  막내집으로

아내는 딸집에 내려주고 막내사위와 골프코스로

LA 근교 골프장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여긴 처음이다

1번 홀부터 내리막 경사에 거의 페어웨이 앞이 보이지 않는 도그래홀이다

 

 

 

 

라운딩 끝내고 막내사위가 셀카

저녁은 막내딸이 준비한 갈비찜으로

막내 손녀 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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