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온지 3일째
이어지는 고국 여행기,
19일 대전에서 양평으로 대전사는 여동생이
우리 떠나는날까지 책임진다고 모든짐 차에실고 양평으로
한국에는 여동생둘 밑으로 남동생둘 넷이산다
대전과 안양에 여동생 양평과 부평에 막내 남동생이산다
두물머리 맨위 쪽 식당이름 생각이 안남 11시반에 동생들과 동생 가족들
다만나기로 우린 대전에서 약속시간보다 일직 도착해 두물머리 물레길을 걸었다
약속시간되니 대전 안양 서울에서 먼길마다않고 찾아와 얼굴보여주는
동생가족들 조카가족들 보니 고맙고 감사하다
양평 산골길에는 이제사 벚꽃이 활작피었다
올해는 오는날부터 가는날까지 벚꽃을 즐기고간다
점심먹고 모두들 양평 동생집으로
오후 늦게까지 놀다 헤어졌다
동생집에서 하루밤 자고 아침에는 성남과 평택사는 이종사촌
동생과 누이가 찾아와 아침먹고 두물머리나가 걷고 점심먹고 헤어젓다
20일 우린 부평 막내동생이 예약한 아파트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에서 부평으로 (158) | 2025.04.29 |
---|---|
계족산 황토길 & 유성 한방 족욕장 (128) | 2025.04.25 |
강경 유체꽃축제 & 부여 고란사 낙화암 (106) | 2025.04.23 |
동탄 &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야경 (102) | 2025.04.21 |
비오고 추운날 간월도 굴밥 (116) | 2025.04.19 |